티스토리 뷰

안녕하세요.

에디터 기나입니다!

해외여행을 계획할 때,

해외에 도착했을 때

내 여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

아주 유용한 앱들을 모아보았어요.

제가 실제로 사용해보고

너무 좋았던 앱들만 소개해드리려고해요.

전 여행준비할 때부터

이 앱들부터 실행하고 시작한답니다^_^

자, 그럼 같이 알아보러 갈까유~?

첫번째는 구글 지도입니다.

해외에서 길을 잃는다..?

생각만 해도 너무 아찔한데요ㅠ_ㅠ

요 구글맵만 깔려있으면 저희 모두 길찾기 고수!

뿐만 아니라,

버스나 택시와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

실시간 정보와 교통상황을 알려주어서

최단 경로를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준답니다.

두번째는 스카이스캐너입니다.

전 해외여행을 가야겠다!하고 마음 먹은 순간

가장 먼저 키는 앱이 스카이스캐너랍니다.

원하는 조건(비행시간, 항공사, 도착시간 등)을 설정해놓고

실시간으로 최저가 항공권을 찾을 수 있어서

너무나 편리해요.

세번째는 트립어드바이저입니다.

전 맛집을 검색할 때 꼭 이용하곤 하는데요,

현지인의 추천장소도 찾을 수 있고

각 식당마다 여행자들의 리뷰와 별점을 볼 수 있어

안심하고 사용합니다^.^

여행에서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에게

아주 안성맞춤 앱이쥬.

네번째는 파파고입니다.

식당을 예약할 때,

택시 기사님께 목적지를 말해야할 때,

원하는 물건을 찾고 싶을 때 등등

현지인과 소통이 불가하면

너무나도 답답하겠죠.

특히 비영어권인 나라에서는

더욱 더 막막해져 손짓과 발짓을 모두 이용하며

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설명하느라 애먹었었는데..!!

파파고앱을 사용하니

의사소통이 너무 잘이루어져서,

'오.. 나 이 나라에서 당장 살아도 되겠는데..?'

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

너무 편리하고 가장 필요했던 앱 중에 하나였습니다.

다섯번째, 트리플입니다.

저는 여행일정을 계획할 때 이 앱을 이용하는데요.

장소별 리뷰를 보며 이동 동선을 짜고

내 여행계획표를 바로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더라구요.

'다음엔 어디로 가지?'

여행지에서 오늘의 일정이 헷갈릴 때

요 앱을 실행시켜주면 허둥지둥 거릴 일이 없어요~~

여행국의 길거리에서

이 모든 앱을 실행시키려면 데이터가 필수로 필요하겠죠?!

이럴 때 필요한 건,

유플러스 제로로밍입니다^_^

해외 도착 후,

휴대폰 전원을 한 번 껐다 키면

바로 로밍 사용 가능!

불필요한 짐은 덜고

휴대폰 하나로

현지 맛집과 교통상황 길찾기까지!

해외여행은 유플러스 제로로밍 과 함께 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