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 끝나면 꼭 가야할 해외여행지,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!

안녕하세요 :)

에디터 기나입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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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코로나 끝나면 꼭 가야 할 해외여행지

코타키나발루 편으로 돌아왔습니다^_^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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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진 약 5시간 10분 정도의

비행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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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동남아 국가와 비슷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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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레이시아는 다문화 다인종 국가이기 때문에

음식문화 역시 굉장히 다양한데요,

특히 말레이시아 현지식, 중국식, 싱가포르식, 인도식이

현지에서 가장 대중화된 문화권의 음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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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나시고렝, 미고렝!

그리고 씨푸드, 야시장에서 먹은 꼬치구이(사떼)도 현지에서 꼭 먹어야할 수 음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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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문화권이 존재하는 만큼

디저트 역시 다양한데,

저는 그 중 카야토스트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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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슬람권 국가이다 보니 이슬람 사원을

코타키나발루 시내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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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바다의 느낌이 나는 블루모스크를 방문해

인생샷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!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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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질 때 즈음이면 탄중아루 비치로 향해

세계 3대 선셋을 즐겨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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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화점이나 몰도 좋지만

기념품 사기엔 시장만한 곳이 없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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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을 껴서 여행을 가시는 분이라면

매주 일요일 아침에 열리는 선데이 마켓을 방문해 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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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림캐쳐, 마그넷, 열쇠고리 등등

정말 안파는 것 빼곤 다~파는 코타키나발루의 시장이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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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타키나발루 여행갈 때

딱 좋은 U+로밍 요금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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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"제로라이트_2GB"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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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남아쪽은 보통 3박5일 일정으로 많이 가시죠~

일정에 딱 맞춰 사용하는 72시간 요금제 제로라이트2GB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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넉넉한 데이터양에

무료 전화까지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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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10~20대 고객님들껜 동일한 가격에

1GB까지 추가로 제공중이라는 사실^_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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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해외여행의 시작은

U+해외로밍과 함께하세요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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